Global Communication

회장 인사말

HOME > 학회소개 > 회장 인사말

한국드라마학회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는 1986년에 호남지역에서 태동해 왕성하게 활동을 해온 ‘드라마학회’와 영남을 기반으로 연구 활동을 하던 ‘한국극문학회’, 그리고 서울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던 ‘연극사학회’가 2005년 통합된 학회입니다. 희곡, 연극, 영화와 방송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 및 예술 활동을 하던 회원들이 융합의 정신으로 탄생시킨 학문 공동체로서 다가올 기술시대에 부응하는 학술적 비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에서 연 3회 발간하는 학회지 『드라마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극문학을 포함하여 연극과 영화, 방송드라마 등 극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연구 성과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62집을 발간하였고, 총 265편의 논문을 상재함으로써 한국 연극과 극문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 창의적이면서 시의성을 갖춘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술대회는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술 탐구의 장일 뿐만 아니라 신진 연구자들에게도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성격의 학술 마당입니다.

그리고 연구분과를 중심으로 매월 참신한 주제로 대중세미나를 갖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학문적 역량을 높이고, 대중과 격의 없이 소통하면서 학회 활동의 외연을 넓혀왔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일군 연구업적은 총서로 간행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학술단체 본연의 공적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우리 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은 우리 학회의 발전에 큰 힘입니다. 한국드라마학회가 한국 연극의 미래를 밝히는 싱크탱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1월 1일
제9대 한국드라마학회 회장 김영학